consilience  ???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물리적 융합?????  거기에 원효의 화엄사상????

개똥같은 소리고...  그냥 주변에  만물 박사님들 한 두분들 계시죠???  그분들이 바로 마스터 들이 십니다.

섭리에 통달하다.... 


외국어를 잘한다거나,  의술에 능통하다거나,  첨단과학에 조예가 깊다거나,  예술적 감각이 기천하다거나, 호기심의 도가 범주를 뛰어 넘는다거나....

그런 관계 조악  천재들 말고....

삶이 현재의 현명함을 몸에 체감시켜  다가오는 낯설음에 능동적인 대처의 피안처가 자동 장착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치  연세 많으신 분들은  핸드폰이 당황스러우나...  우리 초딩들은 한두번  핑거스캔만으로도  능동적이 대처가 되는 것이 그 비슷한 예시라 할 수 있겠네요.

와 저사람 고수네....

통섭 

현대 사회의 생존 센스라고 막연하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저는 삶의 여백이 주는 포근한 요람기로 언제쯤 회기할 수 있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