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악마와 조우하다~~~
널울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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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1:18
제 마음속에 지름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 분이 이미 악마화가 진행되서
물욕이 제 정신을 지배해 버리고 있을 줄은 오늘 국제 등기를 받아 보고 세삼 더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올 스텡 제품이고
품질은 나이스 합니다. 알리발이고 한 200$ 정도 들여서 가지 가지 샀는데 중복과 당장 시급한 용도의 물건은 3~4개 정도고
나머지는 다 쟁여두는 부품용도네요.
줄줄이 사탕으로 등기들이 도착하고 있어서 난감하네요.
니 머하는 넘이가.... 귓잔등을 때립니다.
당분간 마운트는 눈길도 안주려고요.
이종격투기도 안봐야 겠군요.
이성적인 마음도 다 잡아야 겠어요... ㅠ.ㅠ
이 분이 이미 악마화가 진행되서
물욕이 제 정신을 지배해 버리고 있을 줄은 오늘 국제 등기를 받아 보고 세삼 더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올 스텡 제품이고
품질은 나이스 합니다. 알리발이고 한 200$ 정도 들여서 가지 가지 샀는데 중복과 당장 시급한 용도의 물건은 3~4개 정도고
나머지는 다 쟁여두는 부품용도네요.
줄줄이 사탕으로 등기들이 도착하고 있어서 난감하네요.
니 머하는 넘이가.... 귓잔등을 때립니다.
당분간 마운트는 눈길도 안주려고요.
이종격투기도 안봐야 겠군요.
이성적인 마음도 다 잡아야 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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