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가장 도움이 되었던 유튜브 영상이라면 영국남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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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2:36
요즘 영국 남자 얘들이 영국에 가서도 열심히 한국을 홍보하고 있더군요
27 Comments
대개는 자기 나라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마음, 즉 인지상정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국뽕으로 불리든 애국으로 불리든 어떻든 말입니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기 보다는
안 좋은 또 개선해야 할 부분은 꽁꽁 숨기려 하고
사실 별 거 아닌 것을 아주 대단한 것인양 부각시키려 한다면
보는 이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소위 '국뽕' 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어떤 컨텐츠는 '국뽕'이다. 또 어떤 컨텐츠는 '애국'이다.
일개 시청자인 저로선 함부로 얘기할 수도 또 얘기하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그저 내 시청 취향에 안 맞으면 그러려니 하고 그냥 패스하는 게 전부입니다.
참고로
유튜브 '영국 남자'도 국뽕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습니다.
바보정님 느낌대로 "한국을 사랑하는 느낌이 들기에" 소수의 문제제기로 그쳤을 뿐입니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마음, 즉 인지상정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국뽕으로 불리든 애국으로 불리든 어떻든 말입니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기 보다는
안 좋은 또 개선해야 할 부분은 꽁꽁 숨기려 하고
사실 별 거 아닌 것을 아주 대단한 것인양 부각시키려 한다면
보는 이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소위 '국뽕' 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어떤 컨텐츠는 '국뽕'이다. 또 어떤 컨텐츠는 '애국'이다.
일개 시청자인 저로선 함부로 얘기할 수도 또 얘기하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그저 내 시청 취향에 안 맞으면 그러려니 하고 그냥 패스하는 게 전부입니다.
참고로
유튜브 '영국 남자'도 국뽕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습니다.
바보정님 느낌대로 "한국을 사랑하는 느낌이 들기에" 소수의 문제제기로 그쳤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