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이스라엘의 자금력과 국제적인 위상(미국을 통한)과 군사력 등이 받침이 되기에 저렇게 할 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2차세계대전을 일으켜서 방 인륜적 행위를 한 나치와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에 대한 자신들의 의지를 반영할 수 있는 국력과 정신력이 부럽습니다.
일부 동남아 국가들은 일제에 피해를 받고도 경제적으로 예속되어서 아직도 지배아닌 지배를 받고 있지요.
갈 길이 먼것 같네요
단기적으로 왜놈들의 혐한은 아베의 장기집권 기간 더욱 심해졌고, 또 우리의 항일/반일은 우리 내부의 뿌리깊고 조직적인 친일세력들이 훼방을 놓고 있으니 어려운 상황.
친일의 뿌리는 100년도 넘게 거슬러 올라가고 그 후손들은 물려받은 그들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그들만의 조직을 형성 사회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니 그 영향은 점차 증대하고 있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