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지난 뉴스인데 보신분도 계시겠지만.....이해가 않되요.
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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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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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습하게 피우고 다니는 학생들에게 명령은 않합니다. "얘들아~ 조금만 피워~ 머리 썩어~" 달래죠.
그리고 또 아이들 의외로 착하고 매너있어요~ 제가 그러면 "예~ 하면서 담배 잠시 숨기고~"
여학생들은 않그러더군요. "뭐래~" 이 표정~ ㅎ
저에게 그런 또래의 아이가 있다면 한 번 경험 삼아 피워보라고 권유해 볼 것 같아요~ 담배 맛이 어떠니 ? 하면서
경험에서 배우는 게 있으니까요~
흡연인한테도 담배 안피울때 담배냄새는 상당히 별로예요~~~ (이 부분 상당히 공감하는 흡연자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피해 않가도록 피우는 편입니다. (숨어서...... 행인 지나가시면 흡연 잠시 멈추고 몸 돌리고-이 정도만 하더라도 상당히 냄새줄어든거든요)
그리고 또 아이들 의외로 착하고 매너있어요~ 제가 그러면 "예~ 하면서 담배 잠시 숨기고~"
여학생들은 않그러더군요. "뭐래~" 이 표정~ ㅎ
저에게 그런 또래의 아이가 있다면 한 번 경험 삼아 피워보라고 권유해 볼 것 같아요~ 담배 맛이 어떠니 ? 하면서
경험에서 배우는 게 있으니까요~
흡연인한테도 담배 안피울때 담배냄새는 상당히 별로예요~~~ (이 부분 상당히 공감하는 흡연자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피해 않가도록 피우는 편입니다. (숨어서...... 행인 지나가시면 흡연 잠시 멈추고 몸 돌리고-이 정도만 하더라도 상당히 냄새줄어든거든요)
큰바구님. 죄인은 아니예요~ 다만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면 통하는 문화가 되는게 맞는거죠.
일본보복전 여행시 그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이가 있는 흡연모 이신데 흡연구역으로 아이가 오니 "네가 오면 여기 계신분들이 불편해 하니 저리 가있어~~~" 의외로 머리 한 방 맞은 느낌~ 그리고 흡연 재털이를 들고 다니는 문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죠.
침 뱉는 사람 본 적 없고 크락숀 소리 8일간 여행에 한 번 들었나?
그런데 외진 외국인 사는 구역 가면 길거리 담배꽁초..... 얼추 비슷하더군요. ㅎ
특히나 중국인 무슨 교육원인가 '신오쿠보'에서 한참 걷다가 길 건너편 이였는데 앞에가면 씨끄럽고..... 뭐 얼추..... 비슷합니다. ㅋㅋㅋ
일본보복전 여행시 그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이가 있는 흡연모 이신데 흡연구역으로 아이가 오니 "네가 오면 여기 계신분들이 불편해 하니 저리 가있어~~~" 의외로 머리 한 방 맞은 느낌~ 그리고 흡연 재털이를 들고 다니는 문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죠.
침 뱉는 사람 본 적 없고 크락숀 소리 8일간 여행에 한 번 들었나?
그런데 외진 외국인 사는 구역 가면 길거리 담배꽁초..... 얼추 비슷하더군요. ㅎ
특히나 중국인 무슨 교육원인가 '신오쿠보'에서 한참 걷다가 길 건너편 이였는데 앞에가면 씨끄럽고..... 뭐 얼추..... 비슷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