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텍스트만 추출하고 수정한 뒤 완성형 자막 곧바로 만들기
Cineaste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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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01:00
일단 Subtitle edit(썹따이뜰 에뒤뜨)를 켜봅시다... (이미나에게로님에게 필받아 가이드를 작성하게 된 건 안 비밀...)
이것은 제가 만든 srt파일입니다 ㅜㅜ (눈물의 의미를 아는 이는 웃을지언저...)
여기서 밑의 그림처럼 가봅시다...
그 전에...
자막 줄이 무려 1633개나 되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이제 돌아와서...
내보내기 일반 텍스트 파일로 들어가셨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실텐데요...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줍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일반 텍스트 파일에서 자막을 가져오면...
불러온 다음에는
이 과정을 다 하기 전에 텍스트 파일을 먼저 추출한 다음
엑셀 다음 가는 워드(?)를 켜서 자막 텍스트 파일의 내용을 모두 복사한 뒤 워드 새 파일에 붙이기 하시고 검토 탭에서 마춤뻡 및 문법 검사하시면 오른쪽에 해당 항목이 뜹니다.
기본적으로 마춤뻡 및 문법에 대한 이해는 기본으로 ^^;;
읽느라 수고하셨어용
17 Comments
단, 줄 자체를 없애거나 추가하거나 분할하면 타임코드랑 맞지 않는 사항이 있습니다...
넵...
추카추카 1 Lucky Point!
의외로 subtitle edit의 쓰임새가 무궁무진한 모양입니다.
중요한 옵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