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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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1:00
매년 겨울비에 대한 감상도 변해가는 듯 합니다.
오늘은 골목길에 뿌려진 염화칼슘도 씻겨 내려가겠구나라는 생각부터 드네요...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는 개뿔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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