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악도 듣게 되네요.
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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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11:08
요즘 괴짜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에게 푹 빠져 있습니다.
닥치는 대로 책과 자료를 모아서 읽고 또 읽는 중이예요.
세상과 거의 단절된 삶을 살았던 그도 페튤라 클락과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노래는 좋아했다고 하네요.
글렌 굴드가 좋아하 페튤라 클락의 <다운타운>입니다.
저는 이 가수는 잘 모르는데 처음 듣는 순간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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