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에 한번씩만 동의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레니실버레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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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2:24
올 3월부터 임금체불과 퇴직금까지 체불되어 6월부터 소액체당금이라도 받을려고 엄청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11월초에 드디어 체불확인서를 받아 법률구조공단에 서류접수했는데 아직도 깜깜무소식이내요.
변호사 파업이다 뭐다 문의결과 기간을 확정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언제가 될지.... 제가 갖은 스트레스와 건강악화로 5월에 뇌출혈로 쓰러지기까지 해서 병원비에 생활비까지 한시가 급한데 아무리 좋은 소액체당금이라는좋은제도라도 필요할때 제때 지급받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귄찮으시겠지만 잠시 시간을 내셔서 국민청원에 한번씩만 동의 버튼 좀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3nvGD
변호사 파업이다 뭐다 문의결과 기간을 확정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언제가 될지.... 제가 갖은 스트레스와 건강악화로 5월에 뇌출혈로 쓰러지기까지 해서 병원비에 생활비까지 한시가 급한데 아무리 좋은 소액체당금이라는좋은제도라도 필요할때 제때 지급받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귄찮으시겠지만 잠시 시간을 내셔서 국민청원에 한번씩만 동의 버튼 좀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3nv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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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청원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임금채권보장법]이라는 법을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https://www.moleg.go.kr/lawinfo/makingInfo.mo?lawSeq=59921&lawCd=0&&lawType=TYPE5&mid=a10104010000
https://opinion.lawmaking.go.kr/gcom/ogLmPp/59921
이미 입법예고 상태입니다.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적용됩니다.
https://www.moleg.go.kr/lawinfo/makingInfo.mo?lawSeq=59921&lawCd=0&&lawType=TYPE5&mid=a10104010000
https://opinion.lawmaking.go.kr/gcom/ogLmPp/59921
이미 입법예고 상태입니다.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적용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저한테 메일이 왔내요. 힘드신 상황에서 신속히 도움을 드리지 못해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체불확인서만으로 체당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을 19년2월에 국회에 제출했으나,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20대 국회 임기 만료로 자동폐기된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1대 국회에서 다시 개정안을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한 상태로, 21대 국회가 새롭게 시작된만큼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개정안이 최대한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으로 왔내요. 역시 당장 해결은 안되겠지만 좀더 힘내보와야겠습니다. 당장 어머니 병원비와 제 병원비부터 해결하고 또 기다려 봐야겠내요.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시네스트회원이 된지 20년은 훌쩍 넘은것 같은데 자막제작은 한 2~3편밖에 못한것 같은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습니다. 아무쪽록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체불확인서만으로 체당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을 19년2월에 국회에 제출했으나,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20대 국회 임기 만료로 자동폐기된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1대 국회에서 다시 개정안을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한 상태로, 21대 국회가 새롭게 시작된만큼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개정안이 최대한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으로 왔내요. 역시 당장 해결은 안되겠지만 좀더 힘내보와야겠습니다. 당장 어머니 병원비와 제 병원비부터 해결하고 또 기다려 봐야겠내요.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시네스트회원이 된지 20년은 훌쩍 넘은것 같은데 자막제작은 한 2~3편밖에 못한것 같은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습니다. 아무쪽록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