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대는 저희 집입니다.
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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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0:34
박스마니아들 좁아보여.....
바꾸어 주었는데......
엄허나 HTML로 작성이 불가였군요. 사진이 용량이 커서 블로그에 올려서 링크 걸려고 했었는데....에구구
나머지 5개의 사진은 용량이 줄였음에도 1메가 초과인지라 업 불가...ㅠㅠ
나머지 사진들은
https://ibb.co/album/y642kL 쪽 링크로 걸었습니다.
덧, "Harrum"님 도움으로 업로드 가능한 사이즈로 했는데 2개밖에 업로드가 되질 못하네요 ㅜㅜ
그헐다 하더라도 "Harrum"님 도움 감사합니다.
56 Comments
검둥 얼룩이들은 집사인 저를 좀 안따릅니다. 어미 껌딱지예요~ ㅎ 노란 두마리는 좋아해 주는데~ ㅜㅜ
강아지도 좋아하고 고양이(특히 살가운 길냥이. 집고양이의 살가움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주변 지인들 여러번 봐도~)도 좋아합니다.
안양 살때도 구형아파트인데 살가운 길냥이 한 마리가 그렇게 주변 사랑을 많이 받았었고 제 차에도 올라타고 했었죠~ (자동차 DIY 할 때)
직접은 처음 키워보는지라 새끼 고양이가 "그르렁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어미젓을 빨고 있을때 소리를 내더군요.
좋은 기분일 때 내는 소리란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말씀드린 노란 두마리는 제가 쓰다듬으면 "그르렁 그르렁" 소리를 낸답니다. 그런데 얘들도 어미 껌딱지~ ^^ㅋ
강아지도 좋아하고 고양이(특히 살가운 길냥이. 집고양이의 살가움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주변 지인들 여러번 봐도~)도 좋아합니다.
안양 살때도 구형아파트인데 살가운 길냥이 한 마리가 그렇게 주변 사랑을 많이 받았었고 제 차에도 올라타고 했었죠~ (자동차 DIY 할 때)
직접은 처음 키워보는지라 새끼 고양이가 "그르렁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어미젓을 빨고 있을때 소리를 내더군요.
좋은 기분일 때 내는 소리란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말씀드린 노란 두마리는 제가 쓰다듬으면 "그르렁 그르렁" 소리를 낸답니다. 그런데 얘들도 어미 껌딱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