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이지의 4분33초
에이binson
3
632
0
2020.01.30 07:33
유투버들이 올린영상도 있어요.
3 Comments
훔.. 「그러시던가요」 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저의 견해가 넓거나 깊지는 않으므로 언제나처럼 감동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판단을 합니다.
4:33 라는 곡에서 생각을 하고 나름대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평가를 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일말의 존재감도 없는 곡이니만큼 없는 작품으로 치부해도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친구들과 술 한 잔 할 때..
전혀 연주하지 않는 피아노 곡도 있더라.. 내지는,
썩어가는 바나나를 벽에 박스 테이프로 붙여놓은 것을 예술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따위의
술안주를 겸한 이야깃거리 정도 되려나요? ㅋㅋ
어차피 저의 견해가 넓거나 깊지는 않으므로 언제나처럼 감동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판단을 합니다.
4:33 라는 곡에서 생각을 하고 나름대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평가를 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일말의 존재감도 없는 곡이니만큼 없는 작품으로 치부해도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친구들과 술 한 잔 할 때..
전혀 연주하지 않는 피아노 곡도 있더라.. 내지는,
썩어가는 바나나를 벽에 박스 테이프로 붙여놓은 것을 예술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따위의
술안주를 겸한 이야깃거리 정도 되려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