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 요리...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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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22:52
우와.. 비주얼이 저는 못 먹을것 같네요..
그런데 왜케 귀엽나요.. ㅠ.ㅠ
3 Comments
.....흠, 그다지 먹고 싶은 요리는 아니군요.
맨발여행님이 말씀해 주신 애저찜이란 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지 먹고 싶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개고기도 사실 스스럼 없이 먹기는 하는데..
(친구의 부모님이 보신탕을 엄청 좋아하셔서 걔네 집에 놀러가면 막 먹으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개들을 죽이는 것이 너무 도를 넘어선 것 아닌가 싶어서 일부러 찾아 먹지는 않죠.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의 경우는 빨리 죽이지를 않잖아요. ㅡ,.ㅡ;;;;;;;;;;
맨발여행님이 말씀해 주신 애저찜이란 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지 먹고 싶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개고기도 사실 스스럼 없이 먹기는 하는데..
(친구의 부모님이 보신탕을 엄청 좋아하셔서 걔네 집에 놀러가면 막 먹으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개들을 죽이는 것이 너무 도를 넘어선 것 아닌가 싶어서 일부러 찾아 먹지는 않죠.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의 경우는 빨리 죽이지를 않잖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