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뭐라 말할 수 없는 적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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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라 말할 수 없는 적대의 정체

<다 된 만화에 페미니즘 끼얹기>는 국내 웹툰 플랫폼에 연재했거나 연재 중인 여성 작가의 작품 14편을 여성주의 시각에서 읽고 분석한 비평서다. <단지>, <내 ID는 강남미인!>, <혼자를 기르는 법>, <데일리 프랑스>, <아기낳는만화>,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마스크걸> 등 완성되어 나온 만화들에 “페미니즘을 열심히 ‘끼얹어’가며 여성주의적 텍스트 읽기”를 한 셈이다.








이 글이 불편 하신 남성분깨 묻겠습니다  당신은 이번 추석 때 요리 하셨나요? 불편할 자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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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6 o지온o  
글 자체는 읽을만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언제나처럼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는 독자의 몫이겠죠.
9 알투엑스  
불편하네....마지막줄이,,(난 추석연휴때 전부치고 잡채만들고 겉절이까지 만들었으니 자격있는걸로)
3 퀴너드  
이렇지 않으신 분들 한해 쓴 한 줄 입니다.... 멋진남아시네요
14 cowboy  
불편하네요. 명절때마다 전 음식과 설거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ㅎㅎ
3 퀴너드  
이렇지 않으신 분들 한해 쓴 한 줄 입니다.... 멋진남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