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게 달리는 두 사람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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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03:03
두 사람의 입담이 늘 유쾌한 모터리언은 유튜브에서 가장 좋아하는 채널인데요.
김송은 기자가 718 박스터의 스포츠 리스폰스 버튼을 슬쩍 누르고 '죄송합니다!' 외치는 장면에서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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