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25 cutie 0 1677 0 2018.03.18 06:20 케빈 리 살해용의자 1호로 지목된 고혜란의 변호를 적극적으로 맡고 나선, 남편 이면서 변호사인 강태욱. 원래의 약속대로 아내를 무죄판결로 지켜낸 그. 그런 그가 케빈 리의 매니저가 살해되니 용의자로 의심 받네요.. 이제 다음 주 2회 더 방영하면 끝나는 드라마를 보는 일 자체가 떨립니다. 매 주마다 기다리던 최애드라마를 더는 볼 수 없다는 게 아쉬울 것 같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4 0 Lv.25 25 해원엄마 프렌드(5등급) 109,311 (30.6%) 변하다와 달라지다 사이에서의 혼돈은 여전히 진행중 +2 03.17 [혼잣말] 친구여... +13 06.10 아흠..가입인사는 가입인사 게시판에 해 주시면 자유게시판이 좀 넓어지지 않을까요? [냉무] +2 04.19 쥔장님 필독요망 03.18 미스티.. +5 03.11 망자에게 묻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3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7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4 2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2 1일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2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29 21시간전 미국 주차장 크기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