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밤만 되면 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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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밤만 되면 집을 나갔다.

M 再會 2 219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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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7 M 再會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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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2 Comments
1 hyunta  
감사합니다
26 티거  

하루하루를 소중히 고맙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