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현 시대의 거장들 10명.
율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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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13:16
쿠엔틴 타란티노.
대표작
<저수지의 개들>(1992)
<펄프 픽션>(1994)
<재키 브라운>(1997)
<킬 빌 Vol. 1>(2003)
<킬 빌 Vol. 2>(2004)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2009)
홍상수
대표작
<강원도의 힘>(1998)
<하하하>(2009)
<옥희의 영화>(2010)
<북촌방향>(2011)
<자유의 언덕>(2014)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드니 빌뇌브
대표작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2015)
<컨택트>(2016)
나카시마 테츠야
대표작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007)
<고백>(2010)
이준익
대표작
<왕의 남자>(2005)
<소원>(2013)
봉준호
대표작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마더>(2009)
<설국열차>(2013)
레오 카락스
대표작
<나쁜 피>(1992)
<퐁네프의 연인들>(1994)
<홀리 모터스>(2010)
벨라 타르
대표작
<사탄탱고>(1994)
<토리노의 말>(2010)
스티븐 스필버그
대표작
<레이더스>(1981)
<인디아나 존스 : 미궁의 사원>(1984)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1989)
<쉰들러 리스트>(1993)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4)
<워 호스>(2011)
<링컨>(2012)
<스파이 브릿지>(2015)
폴 토마스 앤더슨
대표작
<부기 나이트>(1997)
<매그놀리아>(1999)
<마스터>(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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