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팝 -Engelbert Humperdinck의 Am I That Easy To Forget 그리고 Sarah Brightman Andrea Bocelli의 Time To Say Goodbye 외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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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Engelbert Humperdinck의 Am I That Easy To Forget 그리고 Sarah Brightm…

S sens720 10 1705 1

가사도 같이 나옵니다. 따라 부르셔도.. 

Am I That Easy To Forget - Engelbert Humperdinck

 

 

Live 화면입니다.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Andrea Bocelli

 

신청곡입니다.

Sunny Strem - Sojiro

 

 

** 제가 올리는 곡들은 주로 약 500 여 구닥다리 (Old Pop) List 중에서 선별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

 

헬프데스크 --> 태그박스..  가시면 올드팝이라고 나타날겁니다.

(요기 클릭하셔도...링크 https://cineaste.co.kr/bbs/tag.php)

그것을 클릭하시면 그동안 올려놓은 음악들이 쫘~~~악 나타나니 다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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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37 Rookie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요?'
많이 애창되던 Pop Song이었죠
그 시절 연애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노래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기억을 가졌을 겁니다...
S sens720  
네 루키님. 추억을 되칮을수있는 음악들이 많죠.
감사합니다 ^^
S 마카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를 듣는것만해도 가슴이 벅차요~
더구나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S sens720  
네 마카님. 친절하신 멘트 감사합니다.^^
S 마카  
항상 귀에익은 좋은 음악 들려주시니 제가 감사하지요~
에구~럭포두 주시구~

추카추카 35 Lucky Point!

S sens720  
eggmoney ㅋㅋㅋ 축 럭포~~~
34 진트  
오늘도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임 투 세이 굿바이 ..  이건 뭐  두말이 필요없는  곡이고

    소지로  의  Sunny Strem  이  곡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네요   

    사진 처럼    따뜻한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  저런  포근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S sens720  
네 진트님 소지로의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31 청산  
추억의 팝  학창 시절이생각 나는 군요  감사합니다
S sens720  
올드팝이 추억을 되살려주는 역활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청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