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에 품었던폭탄 M 再會 4 1259 0 2016.09.26 13:47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214 53 Lv.77 M 再會 최고관리자 946,115 (63.5%)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10 05.03 초현실 필터 넷상에서 영상 이미지를 믿으면 안되는..... +14 05.02 ChatGPT야 ! 씨네스트를 주제로 시을 써줘 +22 05.02 사다코 링..... +25 04.30 요즘 CCTV화질 +11 04.30 2340시간 작업의 결과물 + 커뮤니티인기글 +37 3일전 MZ 3대 '요' +31 2일전 [작은영웅] 의식잃은 운전자 구해줬더니…소름 돋는 반전(영상) +16 3일전 소장 영화 HEVC 영화로 바꾸기 5일째...지치네요 +25 16시간전 요즘 모바일 CPU 내장그래픽 수준 +15 3일전 이번주 로또 당첨번호 +12 20시간전 스마트폰도 컴퓨터네요. Previous Next 4 Comments 29 써니04™ 2016.09.26 15:14 신고 " 아이에게 독립한 나라를 선물하고 싶었다. " -안경신 의사 아마 지금은 눈이 먼 자녀분도 돌아가셨겠죠? ㅜ.ㅜ 0 " 아이에게 독립한 나라를 선물하고 싶었다. " -안경신 의사 아마 지금은 눈이 먼 자녀분도 돌아가셨겠죠? ㅜ.ㅜ 7 촌장 2016.09.26 15:47 신고 잊으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잊고 살게 됩니다. 스스로의 무관심이 죄송할 따름이네요. 0 잊으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잊고 살게 됩니다. 스스로의 무관심이 죄송할 따름이네요.{이모티콘:onion-039.gif:50} S 맨발여행 2016.09.26 19:29 신고 현재의 매국노들도 무력으로 제거하는 게 당연해야 하는데, 오히려 큰 소리 치며 살아가니... 0 현재의 매국노들도 무력으로 제거하는 게 당연해야 하는데, 오히려 큰 소리 치며 살아가니... 23 캬오o 2016.09.27 00:13 신고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왜 이런분이 교과서에는 안 나오나요? 못본건가.. 의롭고 외로운 투쟁을 기억하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0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왜 이런분이 교과서에는 안 나오나요? 못본건가.. 의롭고 외로운 투쟁을 기억하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