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 CG전과 후
써니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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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18:56
출 처 -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272959&entrance=
모글리 역의 꼬마 배우 연기 잘 하더군요. 캐스팅 잘 한듯.
17 Comments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mo/movielover.gif)
부가영상에서 봤던 장면들이군요.
저 아이 인도에서 픽업됐다고 하던데...
감독이 참 잘 이끌어 주더라고요. 아이 연기할 때 옆에서 함께 연기도 하고... ㅎㅎ
저 아이 인도에서 픽업됐다고 하던데...
감독이 참 잘 이끌어 주더라고요. 아이 연기할 때 옆에서 함께 연기도 하고... ㅎㅎ
추카추카 46 Lucky Point!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kt/kthlove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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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부가영상 한글자막 올렸었는데...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벌꿀캐기 씬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ㅋㅋ
곰하고 오랑우탄 노래 부르는 장면도 흥겨웠고...
청개구리 장면은 기억이... ㅜㅜ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벌꿀캐기 씬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ㅋㅋ
곰하고 오랑우탄 노래 부르는 장면도 흥겨웠고...
청개구리 장면은 기억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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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비 내릴 때 청개구리 신은 아주 잠깐 나와요.
그 쉬어칸(호랑이)에게 쫓기는 장면은 스릴 넘쳤고 애니 <라이온 킹>의 유명한 장면과 비슷한 소떼 신을
리얼 CG로 연출했다는 것에 놀라웠어요. 스케일과 디테일이;;
이 작품은 극장이나 대형 스크린에서 봐야 맛이 더 사는 작품 같아요.
한가지 걱정되는 게 위너스 브라더스의 <정글북:오리진>이 2018년 개봉 예정인데 텀이 너무 짧아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김연아가 먼저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는데 그다음 선수의 느낌이랄까? ㅎㅎ
그 쉬어칸(호랑이)에게 쫓기는 장면은 스릴 넘쳤고 애니 <라이온 킹>의 유명한 장면과 비슷한 소떼 신을
리얼 CG로 연출했다는 것에 놀라웠어요. 스케일과 디테일이;;
이 작품은 극장이나 대형 스크린에서 봐야 맛이 더 사는 작품 같아요.
한가지 걱정되는 게 위너스 브라더스의 <정글북:오리진>이 2018년 개봉 예정인데 텀이 너무 짧아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김연아가 먼저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는데 그다음 선수의 느낌이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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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글북 애니는 어렸을 때 봐 왔던 몇몇 장면만 빼고는 오리지널을 많이 각색했더군요.
그러니 정글북: 오리진 기대하셔도...^^
극장에서 봤으면 훨씬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동감입니다.
그러니 정글북: 오리진 기대하셔도...^^
극장에서 봤으면 훨씬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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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옛날엔 상상도 못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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