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조니 뎁 이혼소송 심리서 '오열+고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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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조니 뎁 이혼소송 심리서 '오열+고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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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ople.com/article/amber-heard-cried-screamed-refused-deposed-johnny-depp-lawyer

Amber Heard Cried, Screamed and Refused to Be Deposed, Says Johnny Depp's Lawyer: 'She Appeared Manic'



조니뎁의 변호사에 따르면, 토요일, 엠버 허드가 증언 심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증언을 거부했다.

피플지에서 입수한 조니뎁의 변호사 Laura Wasser 가 제출한 법률서류에는 엠버허드가 10a.m.심리에 11:50a.m.에 도착했지만 증언실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서류에는 엠버가 증언실 부근의 사무실에서 나가기를 거부하며, 계속 요구를 했지만 조니뎁의 팀은 그녀의 증언을 받을 수 없었다.

뎁의 변호사가 말하길 "엠버가 히스테릭하게 울며 컨퍼런스 룸에서 서성이고, 소리치며 때로는 다른사람을 비웃기도" 하는것을 사무실이 투명한 유리로 돼있었기 때문에 "완전하게 잘" 지켜봤다고 한다.

또 "그녀는 정신없고 비이성적인것 같았"고 "엠버의 변호인이 계속해서 그녀를 설득하는것을 보았다"고 한다.

또한 엠버의 팀은 요청된 서류를 넘겨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조니뎁의 팀은 현재 둘 중 하나를 원하고 있다.. 사건이 재판으로 가는 다음주에 증언에서 엠버를 금하던지, 가정폭력 사건을 완전히 기각하던지.




하지만 엠버측 소식통은 그날에 대해 다른 얘기를 한다.

"비록 엠버가 준비되었고, 의지가 있었고 증언에서 진척이 있을 수 있었지만 조니뎁의 변호사가 받지 않았다. 그녀는 10시간을 기다렸고 증언시작을 거부한적이 한번도 없다. 그때 조니뎁의 변호인에게서 증언을 시작하는걸 막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고 피플지에 얘기한다.

곧 있을 조니뎁의 접근금지 명령 심리에 대해, 판사 Carl H. Moor 가 엠버에게 8월 12일날 증언하도록 명령했다.
조니뎁은 다음날인 8월 13일날 증언하도록 돼었다.

토요일에 예정됐던 엠버의 증언 스케줄에 대해서는, 그녀의 변호사 Joseph Koenig가 판사에게 말하길 "그녀는 거기 10시간동안 있었는데 일이 진척되지 않았다. 우리가 거기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뎁의 변호인은 다른 견해를 가진것이다. 이건 부정확하다."

 

 

번역 출처 :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Hollywood&wr_id=513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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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41 마카  
결론을 봐야 알겠네요~
암튼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녀관계는 참~어려워요~
28 악바리의웃음  
부부관계는 아무도 몰라요. 당사자만 알뿐~~~
S 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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