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이야기 2 14 막된장 9 1381 0 2016.08.05 12:39 얼마전 아침 출근길에 사내 주차장에서 나와 편의점에서 담배 한갑 산 후 들어가고 있을때저 앞에서 우리 팀 여직원 (대리)이 가고 있길래 장난삼아 전화를 해봤습니다.전화벨 3번만에 잽싸게 받는군요! ....요지는 이쑤시개고.... 제가 팀장이란거... ㅡ ㅡ;; [ 네, 부장님 ]- ...나랑 같이 올라가자고![ 어디신데요? ]- 자네 뒤.. 뒤돌아보는 이 짜식의 얼굴엔 썰렁함이 가득~ ..그러합니다. 별볼일 없기는 1편과 매한가지지욥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35 4 Lv.14 14 막된장 골드(3등급) 37,535 (23.1%) I hope to escape.. from everything +10 05.19 교토의 하늘 +13 05.18 적절한 이웃돕기! +14 05.12 스피커 에이징에 대한 진실?!? +20 05.04 키캡 교체했습니다. +11 05.03 참 다양한 "수육" 레시피! + 커뮤니티인기글 +48 2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31 3일전 해외직구 나라 걱정...? +49 1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38 11시간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13 3일전 『영화도둑일기』 북토크 with 저자 한민수, 게스트 umma55 +8 2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9 Comments 26 naiman 2016.08.05 13:02 신고 ㅋㅋㅋ....더운데 썰렁하니 좋군요.... 추카추카 45 Lucky Point! 0 ㅋㅋㅋ....더운데 썰렁하니 좋군요....{이모티콘:onion-038.gif:50} 16 핑팡치우 2016.08.05 13:22 신고 ㅋㅋ썰렁합니다~~^^ 0 ㅋㅋ썰렁합니다~~^^ {이모티콘:rabbit_14.gif:50} 26 마른가지 2016.08.05 13:53 신고 너무 썰렁하니 뭐라 말할수가 없네 0 너무 썰렁하니 뭐라 말할수가 없네 {이모티콘:onion-062.gif:50} S 푸른강산하 2016.08.05 14:26 신고 아재 개그인가요? ㅋ 0 아재 개그인가요? ㅋ 29 슐츠 2016.08.05 14:27 신고 더 덥군요.... 0 더 덥군요....{이모티콘:onion-041.gif:50} 41 마카 2016.08.05 16:06 신고 썰렁~! 부장님 인기가 별로인가바요~ 0 썰렁~! 부장님 인기가 별로인가바요~{이모티콘:onion-068.gif:50} 14 막된장 2016.08.05 16:54 신고 모든 상관은 인간성에 상관없이 인기가 별로더군요. 저도 되보고 알았습니다! 0 모든 상관은 인간성에 상관없이 인기가 별로더군요. 저도 되보고 알았습니다! 41 마카 2016.08.05 16:57 신고 ㅎㅎㅎ~이해합니다~어려워 그럴거예요~ 0 ㅎㅎㅎ~이해합니다~어려워 그럴거예요~{이모티콘:onion-026.gif:50} 41 나무꾼선배 2016.08.05 21:50 신고 0 {이모티콘:onion-038.gif:5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