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비번이라서...
하루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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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8:21
하루종일 영문자막 다듬느라...
제가 요즘은 전에 받아만 놨던 영화의 자막을 재 구성(말이 좋아..재구성이지, 실은 씽크수정입니다...)하고 있는데
오늘은 "Atlantic.City.1980.1080p.BluRay.X264-AMIABLE" 때문에 온 동네 쥐잡듯..영문 자막을 찾았건만...
영 자막이 없네요...
지난 5월 11일 다운 받았던 상기 영화는 리뉴얼 됐는지...전반부 10분 49초까지의 자막이 엉망이에요...
맞는게 없어서...이것 저것에서 짜집기 하듯...엮어놓고 대사를 들어가면서 자막을 수정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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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끝나려나....
걍 저의 넋두리였습니다...
날도 더운데,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 유념하세요...^^
7 Comments
조금전 1번CD 작업이 끝났습니다...
2번 CD는 씽크만 맞추면 될듯한데...
다음 비번날 작업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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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자료 다 날라간 줄 알고...식겁했습니다...
자막씽크는 스페인어 자막을 참조했고, 대사도 스페인어를 영어로 구글번역(대사와 번역자막이 틀립니다)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영문자막은 10분 후반까지 지 멋대로이고요, 그 이후부터는 영문자막으로 영화를 보니 씽크가 아주 잘 맞습니다...
네이버 검색하니....죽기전에 봐야 될 영화중 하나라고 하데요...
2번 CD는 씽크만 맞추면 될듯한데...
다음 비번날 작업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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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자료 다 날라간 줄 알고...식겁했습니다...
자막씽크는 스페인어 자막을 참조했고, 대사도 스페인어를 영어로 구글번역(대사와 번역자막이 틀립니다)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영문자막은 10분 후반까지 지 멋대로이고요, 그 이후부터는 영문자막으로 영화를 보니 씽크가 아주 잘 맞습니다...
네이버 검색하니....죽기전에 봐야 될 영화중 하나라고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