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Charice Pempengco의 All by my sel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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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Charice Pempengco의 All by my self 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체리스 펨핀코 Charice Pempengco의 All by my self 입니다.

    어렸을 때 SBS 스타킹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가면서 '오프라'가 이 소녀의 노래를 듣고

    미국의 유명한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 David Foster'와 연결되고 결국 데뷔하게 됩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빌보드 2위에 오르기 전까지 아시아인로서 최고 기록인 8위를 가지고 있었죠.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가 고음역대에서도 끊기지 않는 그런 깊은 울림을 가지고 있는 가수라고 생각해요.

    우울한 일요일 밤 이 곡을 듣고 시원해지셨으면 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2:40초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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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6 이스라필  
여러 않좋은 일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실력이 좋은만큼 성공적으로 재기했으면 좋겠네요
16 퐉스몬  
스타킹에서 봤어요....저는 그래도 Eric Carmen.....

추카추카 17 Lucky Point!

41 나무꾼선배  
네... 저는 모 개그프로에서... '오빠 만세~!'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노래 참 잘하는군요.
S 줄리아노  
처음 들어본 가수네요.
허스키 중저음에서 고음의 바이브레이션과 볼륨까지
짙은 음색이 돋보이는 보기드문 목소리의 소유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