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게임이 나쁘다고만 생각하시나요??
아직까지 소수의 기성세대분들은 컴퓨터=게임=나쁨
이렇게 인식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영화와 게임이 주객전도되어 갈 정도로
게임업계의 전망은 밝고 비전이 있습니다.
게임은 영화가 가진 영상, 음향, 시나리오 3박자에
플레이어를 통한 능동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영화나 만화같은 일방향적인 진행 방향이 아니라
전개가 여러 갈레로 나뉘어져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하고 하나의 세계관을 창조하는 기분을
제공한다는 거죠.
그리고 '하프라이프'나 '바이오쇼크'같은 경우
웬만한 영화를 뛰어넘는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크라이시스'는 '크라이실사스'라고 불릴 만큼
사실적인 비주얼 어택으로 리얼감을 제공합니다.
'콜오브 듀티'는 어떻구요? 영화에서 잘 표현하기
힘든 연출을 CG의 힘으로 카메라 활용까지
야무지게 처리해서 명장면들을 뽑아냅니다.
게임은 이미 예술의 영역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단지 기성세대분들이 따라가기 힘들다는 이유로
일면만 보거나 폄하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네요ㅠ
이렇게 인식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영화와 게임이 주객전도되어 갈 정도로
게임업계의 전망은 밝고 비전이 있습니다.
게임은 영화가 가진 영상, 음향, 시나리오 3박자에
플레이어를 통한 능동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영화나 만화같은 일방향적인 진행 방향이 아니라
전개가 여러 갈레로 나뉘어져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하고 하나의 세계관을 창조하는 기분을
제공한다는 거죠.
그리고 '하프라이프'나 '바이오쇼크'같은 경우
웬만한 영화를 뛰어넘는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크라이시스'는 '크라이실사스'라고 불릴 만큼
사실적인 비주얼 어택으로 리얼감을 제공합니다.
'콜오브 듀티'는 어떻구요? 영화에서 잘 표현하기
힘든 연출을 CG의 힘으로 카메라 활용까지
야무지게 처리해서 명장면들을 뽑아냅니다.
게임은 이미 예술의 영역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단지 기성세대분들이 따라가기 힘들다는 이유로
일면만 보거나 폄하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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