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오늘 욕 바가지로 얻어먹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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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오늘 욕 바가지로 얻어먹은날

1 김도영 2 5363 3
음.. 참으로 부끄럽군요..

졸지에 생각없는 초딩수준의 돌아이가 돼어버렸군요..

 뭐 욕먹을 짖을 하면 욕먹어야죠.. 많은 회원님들이 꾸짖어 주신거는

제게 무슨 특별한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앞으로 인간 돼어라고 야단치신걸로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초딩수준의 글은 제가 삭제 했습니다..

제가 읽고도 너무 하다 싶어서..

 저도 특별한 감정으로 그냥 시비나 걸어볼려고 무식한 답변글 단것은 아니었다는거

요것만 좀 이해해 주세요..어쨋든 제가 큰실수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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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G 김영진  
^^ 여기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해서.. 꾸짖겠습니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잘못을 인정하고 충고를 받아들일줄 안다면 진정한 지성인이라고 할수있겠죠......보기 좋군요 ^^;
1 비트문  
오~ 자기가 잘못했다고 떳떳하게 말하는 사람..처음보네요.. 대개 잘못했다는 거 인정안하려고 어거지쓰고..아니면 대충 넘어가고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