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글....
이제 겨울이다가오네여 ..
짜증두 나구 힘두 없구
이론날 넘 집에만 있지 말구 , 마음 속에 있는 천사와 바람이라두 쎄러 나와보세욤..
어쩌면 마음이 선물로 이쁜 나의 모습을 차저줄지도 모른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 새로운 것을 향해 달려가는 것.. 무척이나 설레임이 가득하져..
꿈을 꾸다가 , 멋진 왕자,공주님을 만날지도 모르구염..
자신을 이끄는 밝은 불빛을 따라 , 멋진 폼으루 날아가보세요..
밥두 마니 먹구 , 잘 놀구 가다가 비를 맞기두 하구 , 울기두 하구 이것이 그냥 우리가 사는 모습..
다같이 곰실대며 , 아웅다웅 자신들의 노래를 부르며 , 내멋대루 사는 것 ..
나를 감추지 말고 , 음악이라두 들으며 , 춤을 춰봐여..
~ 하구 감이 올때까지여..
행복은 눈앞에 있을지도 모르니까여..
세상과 나는 끊을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이 되어있답니다..
그것을 다같이 넘는 것이죠..
서로의 자기것들을 주고받아 ,
긴선을 연결해 가는 것이죠..
한명이 빠지면 선은 끊어집니다.. ..
그리고 누군가가 그것을 다시 이어야 하죠.. ..
함께하는 그날을 위해 울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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