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러브 스토리
첨엔 그녀와 전 하나였습니돠.
그리구 우린 둘로 나뉘어졌죠.
그럴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던 거죠..!
우린 본의아니게 스캔쉽더 많았죠.
그녀를 다쉬 만난건 짜장면속이였죠.헤어진지 어언 5초만이었습니당.히힛~~
그녀와 저는 짜장면 그릇 속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돠.면발을 헤치며~
그녀는 이쑤시개를 몸 속에 늘 지니고 다닐만큼준비성이 투철했습니돠.
정말 사랑스런 그녀였죠.그녀때문에 미칠것 같았습니돠.
저는 어쩔수없는 충동에 그녀를 짜장면 그릇속으루 끌어들이게 됬습니돠.
그리구 얼마후,,,갑자기 그녀의 배가 불러오게 되었습니돠.
하지만 그녀의 바람끼는제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죠.
어찌된 일인지 태어난 아기는 성냥개비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돠.닮은 것이라곤 발가락 뿐이었죠!!
충격으로 쇠약해 지던 저는 끝내 단무지의 찔김을 이기지 못하고그녈 홀로 남겨두고 떠나게 되었습돠.
그녀도 알까요..? 내가 없으면 끝내 아무데도 쓰이지 않는 자신임을,,,,,
그리구 우린 둘로 나뉘어졌죠.
그럴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던 거죠..!
우린 본의아니게 스캔쉽더 많았죠.
그녀를 다쉬 만난건 짜장면속이였죠.헤어진지 어언 5초만이었습니당.히힛~~
그녀와 저는 짜장면 그릇 속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돠.면발을 헤치며~
그녀는 이쑤시개를 몸 속에 늘 지니고 다닐만큼준비성이 투철했습니돠.
정말 사랑스런 그녀였죠.그녀때문에 미칠것 같았습니돠.
저는 어쩔수없는 충동에 그녀를 짜장면 그릇속으루 끌어들이게 됬습니돠.
그리구 얼마후,,,갑자기 그녀의 배가 불러오게 되었습니돠.
하지만 그녀의 바람끼는제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죠.
어찌된 일인지 태어난 아기는 성냥개비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돠.닮은 것이라곤 발가락 뿐이었죠!!
충격으로 쇠약해 지던 저는 끝내 단무지의 찔김을 이기지 못하고그녈 홀로 남겨두고 떠나게 되었습돠.
그녀도 알까요..? 내가 없으면 끝내 아무데도 쓰이지 않는 자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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