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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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을 보내며

마카로니 웨스턴의 교본과도 같은 영화
클린트 옹과 리반 옹의 간지 작살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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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야심한 시각에 두 편의 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는

씨네스트 회원님들께 음악으로나마 공유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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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4 쪼으니까  
오! 오!
신박하네요
클린트 이스우드 할배 출연작 OST 연주를 이렇게 듣고 보게 되네요
좋다
2022년 1월 첫날을 기분 좋게 보내게 되네요
편안하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17 달새울음  
연주는 멋진데 마카로니 웨스턴에 심포닉오케스트라는 좀 과한 듯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2 블랙헐  
선 좋아요~ 후 감상~ ^^*
26 장곡  
그림을 보니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영화를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24 Hsbum  
멜로디는 물론이고 저런 독특한 편곡과 악기 편성의 곡을 만든 사람이 대단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