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게시판에 오면 늘 이런 식임...
누가 한마디 하면 꼭 리플달아가지고 "넌 왜 그렇게 생각하냐..한심한놈.."
식의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네요.. 왜 한심하고 왜 잘못된건지에 대한 건 없고..
그냥 덮어놓고.. 한심한 놈.. 길게 글쓰기가 귀찮으면 아예 쓰질 말던지..
자기가 모르는 사실을 이야기하면 한번쯤 주의깊에 들어보고 아닌거 같으면
자기가 아는선에서 왜 아닌지 이야기를 해서 뭔가 이야기가 통하게 말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여긴 게시판을 관리하는 분이 있어서(르노님인가?) 나은편이네요..
심심해서 들어와가지고 괜히 할말도 없으면 글이나 보고 가지 쓰는 말들이 왜 다
그런식입니까..
아까 옥에 티란에서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영화만들면서 옥에티 없는 영화가 어디있냐고..그런거 몇개찾고 대개 유세네..
(리플 달아도 꼭 요렇게 다는 사람들이 있어요..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대화..토론이란걸 아예무시한 돌발성 재미삼아쓴 리플은 제발 그만 둡시다.
제가 알기로 시네스트는 마구잡이 글이 올라오는 곳이 아닌데...
현실에서 목소리크면 이기고..
온라인에선 일단 비아냥거리면 주도권을 잡을거란 유치한 발상이십니까..
먼저 말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온 말에 주석달며 꼬뚜리 잡긴 쉽습니다.
(해봐서 잘 아실텐데요..) 쉬운만큼 좀 생각들좀 하고 글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식의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네요.. 왜 한심하고 왜 잘못된건지에 대한 건 없고..
그냥 덮어놓고.. 한심한 놈.. 길게 글쓰기가 귀찮으면 아예 쓰질 말던지..
자기가 모르는 사실을 이야기하면 한번쯤 주의깊에 들어보고 아닌거 같으면
자기가 아는선에서 왜 아닌지 이야기를 해서 뭔가 이야기가 통하게 말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여긴 게시판을 관리하는 분이 있어서(르노님인가?) 나은편이네요..
심심해서 들어와가지고 괜히 할말도 없으면 글이나 보고 가지 쓰는 말들이 왜 다
그런식입니까..
아까 옥에 티란에서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영화만들면서 옥에티 없는 영화가 어디있냐고..그런거 몇개찾고 대개 유세네..
(리플 달아도 꼭 요렇게 다는 사람들이 있어요..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대화..토론이란걸 아예무시한 돌발성 재미삼아쓴 리플은 제발 그만 둡시다.
제가 알기로 시네스트는 마구잡이 글이 올라오는 곳이 아닌데...
현실에서 목소리크면 이기고..
온라인에선 일단 비아냥거리면 주도권을 잡을거란 유치한 발상이십니까..
먼저 말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온 말에 주석달며 꼬뚜리 잡긴 쉽습니다.
(해봐서 잘 아실텐데요..) 쉬운만큼 좀 생각들좀 하고 글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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