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 Die Another Day 안 보기 서명 운동 에 참여 해 주세요.
올해 들어 동계 올림픽의 오노 사건에 이어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 사건에 대해 반미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요즘 '007 - Die Another Day' 가 국내 개봉을 하려 하고 있어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007 - Die Another Day 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007 시리즈' 의 40주년을 기념 하는 20번째 작품으로 북한을 소재로 하여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희망하는 북한의 온건파 장군을 제거하려는 북한군 특수요원과 제임스 본드가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제작사 측이 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화가 사실과 다른 '남한' 과 '북한' 을 묘사하고 있어 비난의 여론이 거센데 현재 11월 넷째 주 미국 박스 오피스에서 '해리 포터 : 비밀의 방' 을 누르고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가 국내에서 12월 31일에 개봉을 예정으로 하고 있어 '007 - Die Another Day' 를 돈을 주고 영화관에서 안 보기 운동을 전개 하려고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개봉을 한 상태이며, 미국에서 이번 '007 - Die Another Day' 를 본 분들이 말하는 문제가 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임스 본드는 호버크래프트를 타고 DMZ (비무장 지대) 를 제집 안방 인양 누비는 장면
- 제임스 본드가 북한군에 포로로 잡혀 14개월 동안 고문을 받게 되는 장면
- 적의 비밀 무기가 북한에서 남한까지 모든 것을 폭파 시켜 버리는 장면
- 불교에서 가장 성스럽게 여겨지는 불당 (Temple)에서 불경스러운 성행위를 하는 장면
- 영화속에 묘사된 남한의 이미지를 사실과 다르게 묘사
- 북한을 구체적인 세계의 악당 국가로 묘사
- 남한을 미국의 구체적인 식민지로 묘사
- 남한을 독립된 민주 국가로서 묘사하지 않고 자주적 국방 의지가 없는 비자주적인 국가로 묘사
현재 우리 남한에서는 '007 - Die Another Day' 와 관련 된 운동을 하자는 글은 있지만,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 입니다.
아무리 이 영화가 픽션 이라지만, 외국의 문화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남한과 북한을 묘사 하는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영화를 제작해 돈벌이를 하려는 제작사인 미국의 MGM, 국내 배급사인 20세기 폭스 코리아 의 행동에 항의 하고자,
우리 나라에서 만이라도 개봉을 하더라도 돈 벌기를 할 수 없어 이익을 얻을 수 없게라도, 영화 안 보기 운동을 전개 하려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007 - Die Another Day' 국내에서 개봉이 되면 영화관에서 만큼은 절대로 보지 않는다.
(화질이 나쁘더라도, 꼭 보고 싶으시면 돈 주고 보지 마시고 인터넷에서 동영상 받아서 보세요.)
2. 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혹은 외국인들 에게...)
'007 - Die Another Day' 의 나쁜 점을 알리고 영화관에서 만큼은 절대로 못 보게 한다.
- 오늘부터 서명 운동을 시작 합니다. 아래 배너를 통해 읽어 보신 후 참여 해 주셨으면 합니다.
- 다른 게시판에도 이 운동을 퍼트려 주세요. 이 글과 같은 내용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007 - Die Another Day 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007 시리즈' 의 40주년을 기념 하는 20번째 작품으로 북한을 소재로 하여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희망하는 북한의 온건파 장군을 제거하려는 북한군 특수요원과 제임스 본드가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제작사 측이 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화가 사실과 다른 '남한' 과 '북한' 을 묘사하고 있어 비난의 여론이 거센데 현재 11월 넷째 주 미국 박스 오피스에서 '해리 포터 : 비밀의 방' 을 누르고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가 국내에서 12월 31일에 개봉을 예정으로 하고 있어 '007 - Die Another Day' 를 돈을 주고 영화관에서 안 보기 운동을 전개 하려고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개봉을 한 상태이며, 미국에서 이번 '007 - Die Another Day' 를 본 분들이 말하는 문제가 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임스 본드는 호버크래프트를 타고 DMZ (비무장 지대) 를 제집 안방 인양 누비는 장면
- 제임스 본드가 북한군에 포로로 잡혀 14개월 동안 고문을 받게 되는 장면
- 적의 비밀 무기가 북한에서 남한까지 모든 것을 폭파 시켜 버리는 장면
- 불교에서 가장 성스럽게 여겨지는 불당 (Temple)에서 불경스러운 성행위를 하는 장면
- 영화속에 묘사된 남한의 이미지를 사실과 다르게 묘사
- 북한을 구체적인 세계의 악당 국가로 묘사
- 남한을 미국의 구체적인 식민지로 묘사
- 남한을 독립된 민주 국가로서 묘사하지 않고 자주적 국방 의지가 없는 비자주적인 국가로 묘사
현재 우리 남한에서는 '007 - Die Another Day' 와 관련 된 운동을 하자는 글은 있지만,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 입니다.
아무리 이 영화가 픽션 이라지만, 외국의 문화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남한과 북한을 묘사 하는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영화를 제작해 돈벌이를 하려는 제작사인 미국의 MGM, 국내 배급사인 20세기 폭스 코리아 의 행동에 항의 하고자,
우리 나라에서 만이라도 개봉을 하더라도 돈 벌기를 할 수 없어 이익을 얻을 수 없게라도, 영화 안 보기 운동을 전개 하려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007 - Die Another Day' 국내에서 개봉이 되면 영화관에서 만큼은 절대로 보지 않는다.
(화질이 나쁘더라도, 꼭 보고 싶으시면 돈 주고 보지 마시고 인터넷에서 동영상 받아서 보세요.)
2. 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혹은 외국인들 에게...)
'007 - Die Another Day' 의 나쁜 점을 알리고 영화관에서 만큼은 절대로 못 보게 한다.
- 오늘부터 서명 운동을 시작 합니다. 아래 배너를 통해 읽어 보신 후 참여 해 주셨으면 합니다.
- 다른 게시판에도 이 운동을 퍼트려 주세요. 이 글과 같은 내용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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