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 장동희 일반 1 8710 5 2001.06.13 12:09 잡종 치와와가 독일산 셰퍼드를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검거된치와와의 말에 따르면 “셰퍼드의 저항이 전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피해자인 셰퍼드는 “치와와가 너무 무서워서 반항할 수 없었다”며 울먹였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7 1일전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 +14 1일전 어우 하드섭 추출 힘들어요... +7 3일전 휘게를 잘 몰랐네요... +13 2일전 웨인 루니 : 맨유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선수는 '박지성'과 '플레처'다 +4 21시간전 양대세력을 견재합시당 +6 2일전 ai를 쉽게 사용하는 서비스 소개 영상 Previous Next 1 Comments 10 르노 2001.06.13 12:11 신고 ㅋㅋㅋ 0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