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 장동희 일반 1 8707 5 2001.06.13 12:09 잡종 치와와가 독일산 셰퍼드를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검거된치와와의 말에 따르면 “셰퍼드의 저항이 전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피해자인 셰퍼드는 “치와와가 너무 무서워서 반항할 수 없었다”며 울먹였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1 3일전 영화 촬영 방법에 대한 궁금증? +16 3일전 커피 해프닝 +7 2일전 휘게를 잘 몰랐네요... +8 3일전 오늘도 가슴을 열어요 +7 13시간전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 +13 2일전 웨인 루니 : 맨유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선수는 '박지성'과 '플레처'다 Previous Next 1 Comments 10 르노 2001.06.13 12:11 신고 ㅋㅋㅋ 0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