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당신의 눈물지수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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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당신의 눈물지수를 올려보겠습니다.

6 플라스틱아빠 6 379 1
새엄마??? 아니 진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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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26 장곡  
진심으로 대한 마음은 결국은 알게 됩니다.
힘드시지만 힘내시고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S 푸른강산하  
40 백마  
처음은 아픔이 많아요. 나중은 행복합니다.
9 힌곰돌이  
9 살 짜리가,
''  맛이 없어서 안 먹은게 아니라,  아까워서 못 먹었어요..'' 
라고 한 말에..
눈시울이 적셔지고 , 감동이 숨을 막히게 하긴 하는데요..
..
9 살 짜리가,, 그렇게 말 했다는 것이,,, 어찌  쫌..  지나친 격이랄까..?
소설 작가의 기술이 느껴진달까 ??  머 그런.
..
가져 와 주신 글, 눈 물을 감추며  잘 읽었습니다.
6 플라스틱아빠  
12 블랙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