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이후 정치 관련글 올리지 말아주세요...
제가 이미 공지를 올리지 않았습니까....!
정치글은 삼가해주시라고
회원들간에 분란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글이 본인이 보기에 별 관심이 없어 상관없으신 분들은 괜찮으나
그러지 못한 분들은 분명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이글 이후 정치 시국관련글 올리시는 건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계속해서 올리신다면 아예 정치시국관련 게시판 만들어서 별도로 빼놓겠습니다.
그곳에서 어떠한 비방이나 다툼이 있어도 전 관여 안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8 Comments
우씨... 짧고 재미있는 촌철살인에도 마찬가지일 거면서...
길어서 지루하면 스킵 스킵... 억지로 볼 필요없음!
기껏 다 읽고서는 재미없다 타박하는 것은 뭐여?
짧냐 기냐보다는 앞일을 예측할 수 있느냐 아니냐 그 재미가 중요한거지...
좀 나누어서 외화저축이나 잘해둬요.
번역)
정치: "바르게 다스림" --> 386 운동권도 아니고 이건 내 소관이 아니라 별 관심없음.
사회: "함께 모여서 더불어 사는 삶"
추천 영화)
1. 11번째 시간 / 불편한 진실
2. 랑그 데 바산띠 / 페인트 잇 옐로우 (Rang De Basanti / Paint It Yellow.2006)
길어서 지루하면 스킵 스킵... 억지로 볼 필요없음!
기껏 다 읽고서는 재미없다 타박하는 것은 뭐여?
짧냐 기냐보다는 앞일을 예측할 수 있느냐 아니냐 그 재미가 중요한거지...
좀 나누어서 외화저축이나 잘해둬요.
번역)
정치: "바르게 다스림" --> 386 운동권도 아니고 이건 내 소관이 아니라 별 관심없음.
사회: "함께 모여서 더불어 사는 삶"
추천 영화)
1. 11번째 시간 / 불편한 진실
2. 랑그 데 바산띠 / 페인트 잇 옐로우 (Rang De Basanti / Paint It Yellow.2006)
근데.. 여기 시삽님이 너무 착하신(?) 분인가봐여.. ㅎ
또 그런 글이 올라오면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놓고 나몰라라하신다고요?
참.. 그게 뭐에요
일벌백계로 엄히 다스린다고 해야져~
그래야 권위도 서고 규율이 서는 거죠 참..
아무튼.. 초면의 제 의견을 선선히 받아들여주신 모래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잠시나마 게시판을 어지렵혀서 모든 분들께 죄송해여~ ㅎ
앞으로도 좋은 자막 기대하고요..
늘 편안하고 재미있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를..
* 근데 여긴 웬 모래가 그리 많대요?
모래 천지네요~ ㅎㅎ
* 지금 보니 모래님이 '특별한 일이 없는 한..'이라는 토를 다셨네요?
이 말은, 그럼 앞으로 만일 모래님의 시사성 글이 또 올라온다면 그건 전적으로 시삽님이 사전에 정치성 글을 막지못한 책임이라는 뜻도 될 수 있다는 면책성 단서인가요?
왜 남자들이 하나같이 당당하게 '그리하마', '내가 책임진다' 뭐 이렇게 시원시원하지를 못하고 뭘 복잡하게 복선들을 깔고 그러죠? 날도 더운데 정말..
또 그런 글이 올라오면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놓고 나몰라라하신다고요?
참.. 그게 뭐에요
일벌백계로 엄히 다스린다고 해야져~
그래야 권위도 서고 규율이 서는 거죠 참..
아무튼.. 초면의 제 의견을 선선히 받아들여주신 모래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잠시나마 게시판을 어지렵혀서 모든 분들께 죄송해여~ ㅎ
앞으로도 좋은 자막 기대하고요..
늘 편안하고 재미있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를..
* 근데 여긴 웬 모래가 그리 많대요?
모래 천지네요~ ㅎㅎ
* 지금 보니 모래님이 '특별한 일이 없는 한..'이라는 토를 다셨네요?
이 말은, 그럼 앞으로 만일 모래님의 시사성 글이 또 올라온다면 그건 전적으로 시삽님이 사전에 정치성 글을 막지못한 책임이라는 뜻도 될 수 있다는 면책성 단서인가요?
왜 남자들이 하나같이 당당하게 '그리하마', '내가 책임진다' 뭐 이렇게 시원시원하지를 못하고 뭘 복잡하게 복선들을 깔고 그러죠? 날도 더운데 정말..
아이고...
면책은 무슨... 여기서 내가 무슨 대단한 책임자도 아닌데, 책임을 전가하거나 면하고 말거라도 있나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이라는 토를 단 것은
가급적 영화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리
봐서 그러겠다는 겁니다. 즉, 무조건이 아니란 소리죠.
많이 양보하여 웬만하면 조용히 있겠다 그 소리입니다.
내가 내키면 번역이나 자막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거고 색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이냐 여자들이냐를 따질 문제가 아닌 거죠.
그리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쪼잔합니다.
그러니 단칼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 탄압할려고 핍박하지 마여.^^
면책은 무슨... 여기서 내가 무슨 대단한 책임자도 아닌데, 책임을 전가하거나 면하고 말거라도 있나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이라는 토를 단 것은
가급적 영화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리
봐서 그러겠다는 겁니다. 즉, 무조건이 아니란 소리죠.
많이 양보하여 웬만하면 조용히 있겠다 그 소리입니다.
내가 내키면 번역이나 자막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거고 색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이냐 여자들이냐를 따질 문제가 아닌 거죠.
그리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쪼잔합니다.
그러니 단칼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 탄압할려고 핍박하지 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