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찍었다는 사진은 모두 가짜였다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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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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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부 다"는 아니지만, 아니겠지만... 무역업에 종사한 오랜기간동안 중국인 또는 중국업체들로부터
저런 경험을 꽤, 상당히 많이 당해봤습니다.
제품 샘플사진등의 태반이 가짜에 엉터리인 경우도 엄청 많이 봐서요 ㅡ ㅡ;;
심지어 실제품 샘플도 가짜거나 타사 제품에 스티커만 붙여서 보내는 경우도 꽤 됩니다.
문제는 이게 소위 중국내 중견기업 이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빈번히 일어난다는 건데...
일단 이런일로 대화나 그런게 안됩니다.
"그래요? 다시보내죠 그럼" 이정도가 다에요.
요즘엔 그나마 많이 좋아졌지만, 중국시장이 원채 크다보니 대부분 상대기업에서 재들이 그렇지 뭐 하고
넘어가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결국 진상+무개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인식이 일반화되있는게 문제이고
신뢰도는 당연히 0 이하로 낙인되곤하죠.
그들의 넓은 시장과 구매력이 그들에게 갑을 관계에서 스스로 갑이라는 묘한 착각을 주는모양인데
중국과 중국인들은 이런 낙인을 빨리 제거하지 않는한, 결국 이게 그들에게 짧은 부흥에 비해 길고 긴 위기를 가져다줄겁니다.
저런 경험을 꽤, 상당히 많이 당해봤습니다.
제품 샘플사진등의 태반이 가짜에 엉터리인 경우도 엄청 많이 봐서요 ㅡ ㅡ;;
심지어 실제품 샘플도 가짜거나 타사 제품에 스티커만 붙여서 보내는 경우도 꽤 됩니다.
문제는 이게 소위 중국내 중견기업 이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빈번히 일어난다는 건데...
일단 이런일로 대화나 그런게 안됩니다.
"그래요? 다시보내죠 그럼" 이정도가 다에요.
요즘엔 그나마 많이 좋아졌지만, 중국시장이 원채 크다보니 대부분 상대기업에서 재들이 그렇지 뭐 하고
넘어가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결국 진상+무개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인식이 일반화되있는게 문제이고
신뢰도는 당연히 0 이하로 낙인되곤하죠.
그들의 넓은 시장과 구매력이 그들에게 갑을 관계에서 스스로 갑이라는 묘한 착각을 주는모양인데
중국과 중국인들은 이런 낙인을 빨리 제거하지 않는한, 결국 이게 그들에게 짧은 부흥에 비해 길고 긴 위기를 가져다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