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보고 싶습니다
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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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14:43
며칠 전, 다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인데, 갑자기 에릭 로메르 감독의 <해변의 폴린느>(1983), 로버트 벤튼 감독의 <마음의 고향>(1984)이 눈에 떠오르네요. 두 영화 모두 네스토르 알멘드로스가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큰 화면으로 알멘드로스의 빛을 보고 싶네요.
11 Comments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au/ausencia.gif)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ss/ssurjh.gif)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알멘드로스의 촬영은 스크린에서 보면 정말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