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가 '도톤보리'에서 일본인이 13살 아들의 배를 걷어찼어요

어느 한 여행 커뮤니티에서 가족여행 중 아들이 일본인에게 걷어차였다고 주장했다

도톤보리에서 돈키호테로 가는 첫번째 다리에서 건장한 일본 청년이 갑자기 발차기를 했다는 것

글쓴이는 순간적으로 막았으나 아들이 배에 맞았다며 일부러 노리고 돌려차기 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한 그 일본인이 계속해서 폭행을 시도하여 급히 자리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오사카 도톤보리를 중심으로 한국인 대상 폭행사건이 계속되자 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 영사관은 위의 공지를 게시하였다

승차거부로 혼자 버스탄 주인 30분간 쫒아간 강아지

중국 쓰촨성 러산시에서 강아지와 함께 버스를 타려했던 주인이 승차거부를 당하자 강아지를 길에 버리고 혼자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반려견은 그런 주인을 쫒아 30분간이나 도로를 달렸다

해당 사건은 웨이보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며 중국인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어짜피 죽을 목숨" 71살 노모 창밖으로 내던저 죽인 패륜아

10일 새벽,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41살 페르난도 바르가스는 자신의 어머니 칼로타 바르가스를 2층 창밖으로 내던저 사망케했다

페르난도는 어머니를 내던진 후 계단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머리를 마구 밟아 확인사살까지 했다

지나가던 주민에 의해 구조된 칼로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주민의 말에 의하면 페르난도는 "어짜피 죽으꺼 무슨 상관이냐"며 어머니의 머리를 계속 발로 밟았다고 한다

음악틀면 공중에 흰 구름 뜨는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이너 리차드 클락슨과 공중 예술 전문가 크레이브가 합작하여 만든 스피커

폴리에스터 섬유를 이용하여 구름의 '몽글몽글'한 질감을 표현하였고 안에 자석을 넣어 떠있는 것처럼 표현했다

또 내부에 LED 조명을 넣어 음악에 따라 구름이 변하는 느낌을 준다

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았다 (동영상 : https://vimeo.com/169850570)

'킴 카사디안' 처럼 예쁜 엉덩이 가진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