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 장미
나무꾼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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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14:01
불후의 명곡에서 배다해가 불렀던 장미라는 곡입니다.
오래전 노래를 편곡을 해서 불렀는데 소리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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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사실입니다. 그 당시는 인터넷이 지금같지 않아서 들통이 안났었죠.
아마도 피해자 가족 쪽에서 기사를 흘리지 않았나 싶어요.
그걸 넷티즌 들이 조사 들어가서 사실로 들어난 것이죠.
그래서 공중파 출연하다가 밴당한 겁니다. 공중파 나요면 아마 사람들 여론이...
그리고 문제는 실제로 받은 형량도 제대로 채우지 않고 나왔다네요.
돈이나 빽을 썼다는 설도 있고요. 1년만에 나왔다니...
뺑소니 후 유기 치사 죄는 결과적 가중범이라고 해서...
당시에는 아마도 존속 살인죄하고 법정형이 같았을 겁니다.
(나중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정 받아서, 일반 살인죄로 형량이 조정이 됐죠.)
이런 넘들은 단순히 음주하고 뺑소니 친거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아마도 피해자 가족 쪽에서 기사를 흘리지 않았나 싶어요.
그걸 넷티즌 들이 조사 들어가서 사실로 들어난 것이죠.
그래서 공중파 출연하다가 밴당한 겁니다. 공중파 나요면 아마 사람들 여론이...
그리고 문제는 실제로 받은 형량도 제대로 채우지 않고 나왔다네요.
돈이나 빽을 썼다는 설도 있고요. 1년만에 나왔다니...
뺑소니 후 유기 치사 죄는 결과적 가중범이라고 해서...
당시에는 아마도 존속 살인죄하고 법정형이 같았을 겁니다.
(나중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정 받아서, 일반 살인죄로 형량이 조정이 됐죠.)
이런 넘들은 단순히 음주하고 뺑소니 친거하고는 차원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