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픔은 항상 후회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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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은 항상 후회를 부릅니다.

웹캠을 구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방송을 위한 것이라기 보단 부차적으로 쓰일 곳이 참 많기 때문이죠.


엘가토 제품의 생태계를 나름 만족하며 그리고 누리며 살아가고 있어서... 페이스캠을 구매하리라 생각중  작년에 프로가 떡하고 나오는 겁니다.


국내 수입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참 눈팅이 제대로 맞는 것이고,  11마존에서 줄 곧 기다렸죠.


아 올해도 역시 소식이 없더군요.


웹캠을 구매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ㅠ.ㅠ(반복)


뒷부분의 프로를 떼어 버리고 라도... 11월에 뒷끝없이 구매를 해야 했습니다.


구매했습니다만...  


그리 큰 감흥이 없습니다... 이미 눈까리가 4k, 8k에 익숙해져 가는 추세라...  감흥이 없습니다.


그래도 나름 차후 제품 구매에 편집영상 만들때 쓸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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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2 zzang76  
직접 찍으시고 설명도 하신건가요? 후회하지마시고 재밌개 모으세요 ㅎㅎㅎ
8 널울또  
앞뒤가 똑같은 질문 대답... 네네... 네네..

항상 감사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네요. 풍족하고 은혜로운 연말 연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