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란 이런거 아닌가여
해리나 키스 아님 한국영화에서의 조폭을 이용한 영화들 주로 오락성위주져
이런영화를 비판하는글이 대부분이고 일부 옹호하는 글도 있지만여
하지만 영화란 오락성 작품성을 두루갖추고서가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하네여
이말은 이의가 없으시겠져 타이타닉이 라이병 일병 같은 영화가 생각나네여
이영화들은 흥행에서도 대성공이고 작품성에서도 최소B급 이상은 아닐까여
하지만 오락성 작품성 둘다 가지지 못한영화들이 참 맞져
이런영화에서 좋다 나쁘다는 말이 참 많잖아여
제가 하고픈 말은 오락성위주의 국산 조폭류영화나 해리 키스등의 영화에 대해서
몇마디 할려고합니다
이런영화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영화에서의 오락성이 작품성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겁니다....오락은 순수예술로만 봐서는 안되져.....대중오락매체에
더 가깝지 않을까쉽네여......문학에서도 노벨상을 탄 작품만 문학이고 김진명씨의
대중문학은 문학이 아니라는건 보는 입장차이겠져
여기서 오락성영화를 비판하는 분들도 막상 연말 특집으로
며칠후 지금 제가서술하는 영화를 안봤다는 가정하에서는
뻐꾸기 둥지 샤인 카사블랑카 등등 작품성 있다고 평난는 영화보다는
해리 키스오브드래곤 조폭 두사부 같은 영화같은 오락성 영화를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놓고는 또 이런 쓰레기 하시겠져
결론은 오락성 영화나 작품성 영화 모두 다 같은 영화라는 겁니다
둘다 갖추면 금상첨화겠지만 오락성이 뛰어나고 작품성이 없는 영화가
작품성은 좀 있으나 지루한 영화 수치로 표현하면 오락90 작품 0인영화가
작품80 오락 0인ㄴ 영화보다 낫지 않나여
이런영화를 비판하는글이 대부분이고 일부 옹호하는 글도 있지만여
하지만 영화란 오락성 작품성을 두루갖추고서가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하네여
이말은 이의가 없으시겠져 타이타닉이 라이병 일병 같은 영화가 생각나네여
이영화들은 흥행에서도 대성공이고 작품성에서도 최소B급 이상은 아닐까여
하지만 오락성 작품성 둘다 가지지 못한영화들이 참 맞져
이런영화에서 좋다 나쁘다는 말이 참 많잖아여
제가 하고픈 말은 오락성위주의 국산 조폭류영화나 해리 키스등의 영화에 대해서
몇마디 할려고합니다
이런영화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영화에서의 오락성이 작품성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겁니다....오락은 순수예술로만 봐서는 안되져.....대중오락매체에
더 가깝지 않을까쉽네여......문학에서도 노벨상을 탄 작품만 문학이고 김진명씨의
대중문학은 문학이 아니라는건 보는 입장차이겠져
여기서 오락성영화를 비판하는 분들도 막상 연말 특집으로
며칠후 지금 제가서술하는 영화를 안봤다는 가정하에서는
뻐꾸기 둥지 샤인 카사블랑카 등등 작품성 있다고 평난는 영화보다는
해리 키스오브드래곤 조폭 두사부 같은 영화같은 오락성 영화를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놓고는 또 이런 쓰레기 하시겠져
결론은 오락성 영화나 작품성 영화 모두 다 같은 영화라는 겁니다
둘다 갖추면 금상첨화겠지만 오락성이 뛰어나고 작품성이 없는 영화가
작품성은 좀 있으나 지루한 영화 수치로 표현하면 오락90 작품 0인영화가
작품80 오락 0인ㄴ 영화보다 낫지 않나여
15 Comments
재민님이 어디서 그렇게 많은 예기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그글을 첨보는 저로서는..님의 발언이 심히 기분나뿌게 보여질수도 있다는걸 아시는지..저도 산업으로서의 영화와 작가주의적영화와의 딜레마 같은거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영화를 직접 만드는일에 종사할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럼 제작자의 입장은 누가 대변할런지요??한사람이 모든영화를 제작한다면..그사람이 오락성 있는 영화로 돈을 벌어..작가주의 영화에 투자해줄수도 있겠지만..그렇지는 않다는걸 아시다시피..다른사람이 돈을 벌면 자기도 돈이되는곳에 돈을 투자하는게 당연하다는..
물론 저도 감독이 지속적으로 어쩐 일관된 주제를 말해야 한다는 트뤼포의 작가주의이론에 매력을 느낍니다..하지만..감독이나 제작자는..땅파서 돈이 나온다는건지..트뤼포 시대야 그런 영화들이 각광을 받았지만..지금시대를 보십시오..과연..
물론..작품성과 흥행성 둘다 잡을수 있다면야 좋겠지만..어렵다는건..아실겁니다..
모..결국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예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어떤쪽도
결코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감독이 지속적으로 어쩐 일관된 주제를 말해야 한다는 트뤼포의 작가주의이론에 매력을 느낍니다..하지만..감독이나 제작자는..땅파서 돈이 나온다는건지..트뤼포 시대야 그런 영화들이 각광을 받았지만..지금시대를 보십시오..과연..
물론..작품성과 흥행성 둘다 잡을수 있다면야 좋겠지만..어렵다는건..아실겁니다..
모..결국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예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어떤쪽도
결코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루카센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오락영화를 만들어도 '제대로된' 오락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락영화를 만들더라도 감독의 스타일과 생각이 들어가 있지 않은 영화는 쓰레기 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주는대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연출한다는거는 관객을 기만한다는거죠. 시류에 따라 오락영화를 만들기 보다는(요즘 조폭영화들처럼..) 자신의 생각과 스타일이 들어가 있는 영화를 원할뿐이고 그것은 관객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언제 유행따라 오락영화를 만들었으며 레니 할린 감독도 또한 언제 그러했으며 우디알렌도 언제 유행따라 코미디 영화를 만들었나요? 저는 단지 감독의 '생각'이 담긴 '오락영화'를 원할뿐입니다.
흠..영화자유게시판에 써 주시징...ㅡ.ㅡ....루카센님과 정성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암턴 말나온김에 저두 한마디...여러 님들이 오락영화를 평가할 때 혹평하는 영화가 있다면 그건 단순히 오락성 몇점, 작품성 몇점 하는 식으로 점수를 매겨 오락성이 너무 많다고 쓰레기영화라고 하거나, 오락성이 적고 비대중적이면 예술영화라 극찬하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성윤님 의견처럼 '제대로된 오락영화', 제대로된 코미디를 보고자 하는 바램일 뿐이지요... 단지 흥행을 의식한 얄팍한 상술에 의한 오락꺼리가 아니라... 영화는 대중예술입니다... 이는 영화가 단지 예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폭이 넓으며, 또 단순히 오락꺼리라고 얘기해버리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다는 것이지요... 제대로 만들어진 오락영화나 코미디 얼마나 좋습니까..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고 일단 잼나고 즐겁고...하지만 억지로 웃기려 들거나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어설픈 오락영화는 짜증나기 일수지요...문제는 오락영화냐 작품영화(?)냐가 아니라 ''제대로'' 만든 영화냐 아니냐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