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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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디선가 본 영상이 떠오릅니다.
미녀의 파워같은 내용이었는데 ㅠㅠ
찻길에서 추녀가 차 본네트를 열고 아무리 도움을 청해도
차들은 그냥 훽훽하고 지나갈 뿐!
섹시한 미녀가 같이 하자...
지나가던 차들 금세 멈추고 도와준다는 내용이었고..
정계나 배우의 사진을 정보가 없는
유치원생인가에게 보여주고
미녀냐 추녀냐에 따라...
애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하는 다큐였죠.
그리고 애들은 이뿌면 그 실제 사람이 성격, 직업이 어떻든
좋은 사람으로 인식한단 것이었죠...
흠...
미녀나 미남이나...
진정한 것은 마음가짐인데...
보여지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 인간사인 것 현실인데...
안타깝습니다.
미녀는 괴로워란 영화 감독이 아무리 제 선배이자 동문이시지만..
그 영화 주제엔 전 반대!
내게도 너무나 가벼운 그녀는
전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