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렸던 몇몇 대사
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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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01:52
<소원>
니... 아빠야가? 아빠야제?
<러브레터>
잘 지내고 있나요? 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아빠는 아빠가 아냐
- 그렇지? 하지만... 6년간은 아빠였어. 제대로 해주진 못해도 아빠였어. 미안해
<노예 12년>
미안하오. 이런 모습이어서...
하지만 그동안 너무나 힘겹게 긴 세월을 보냈소.
용서해주오.
<레미제라블>
모두 사랑의 전사가 되세
강인하게 함께 행군하세
바리케이드 저편 어딘가엔 그리던 낙원이 있을까?
<늑대아이>
건강하게... 잘 살아야 돼!
<필로미나의 기적>
앤소니는 내가 올 줄 알았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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