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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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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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는 검찰 수사관이였다고 합니다.

여성분은 집행유해로 풀려나고 

남자친구 수감생활 끝날때 가지 기다렸는데

남친이 형량 마치고 나와  헤어지다고 해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건 경찰청 사람들에서도 방영된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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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22 前中後  
그러고 보면 옛날이 더 한 듯 합니다.
35 그리핀  
죽어야 할 짐승이 잘 죽었군요.
16 o지온o  
이런 걸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을 보면서 자신이 한 짓거리에는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들이 있죠.
사형이 사라진 나라에서 살아가며 분노가 치미는 범죄자는 많고
이런 사람들을 사형 없이 용서해야 하는가의 문제는 언제나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고민은 고민이고 어쨌든 욕 나옴.
14 Harrum  
미디어오늘에 친족 성폭력 기사가 나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별로 없네요.

....친족 성폭력 사례 41건 중 22건은 피해를 주변인에게 알렸으나 지지를 받지 못했고,
17건은 아예 대응하거나 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주변인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답한 경우는 없었다...

출처 : 저연령에 집중된 친족 성폭력, 상담까지 10년, 미디어오늘
http://beta.mediatoday.co.kr/205644/
14 막된장  
자고로 강간, 아동학대범들은 그냥 사형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경유착의 한국전통? 덕분에 형법이 개판된지 오래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