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무 할로윈이 뭔지 참..
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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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13:22
어찌보면 젊은층들이 일탈할 만한 시간.장소.이유등이
너무 없었던 탓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만..
150여명이라니!
다들 별일 없지? 하는 제 메시지에 팀원중 막내와 다른 한명이
어제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응답이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직원들 전부가 불안해져서 과장급인 한 친구는
가까운 곳에서 자취중인 그중 한명 집으로 찾아가보기 까지 했었습니다.
다행히 모두 별일 없군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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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장관인줄...
[이태원 참사] 이상민 '경찰 더 배치했어도 참사 못 피해' 발언…대통령실 "맥락 정확히 모른다"
153명 압사했는데…장관 "우려할 정도 인파 아니었다"
CNN의 국가안보분석가이자 재난관리전문가인 줄리엣 카옘은 30일 CNN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 “실시간으로 인파를 모니터링 할 책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CNN은 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브리핑 내용을 보도하며 줄리엣 카옘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의 발언을 전했다.
― 2017년 20만명이 모였을때 → 무사고.
― 《박원순 시장》 때는 대낮부터 《골목에 경찰과 의경 배캠, 병목현상 대비 《골목에 폴리스라인》 설치.
― 《작년 17만명》 모인 할로윈 때는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 4600명 투입》
― 《윤석열 용산 출퇴근 보호》및 집 주변 보좌 《경찰 병력 700여명》
― 《이태원 용산 10만명》 운집 예정 보도에도 -> 안전대비 및 인원 통제 《병력 200명》->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참사가 벌어질 당시 현장 배치된 경찰관이 당초 알려진 200명에 못미치는 13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저도 대부분 사복 경찰로, 정복을 입은 경찰관은 58명뿐이었다.
― 오세훈 시장 현재 → 유럽여행 중????
[이태원 참사] 이상민 '경찰 더 배치했어도 참사 못 피해' 발언…대통령실 "맥락 정확히 모른다"
153명 압사했는데…장관 "우려할 정도 인파 아니었다"
CNN의 국가안보분석가이자 재난관리전문가인 줄리엣 카옘은 30일 CNN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 “실시간으로 인파를 모니터링 할 책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CNN은 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브리핑 내용을 보도하며 줄리엣 카옘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의 발언을 전했다.
― 2017년 20만명이 모였을때 → 무사고.
― 《박원순 시장》 때는 대낮부터 《골목에 경찰과 의경 배캠, 병목현상 대비 《골목에 폴리스라인》 설치.
― 《작년 17만명》 모인 할로윈 때는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 4600명 투입》
― 《윤석열 용산 출퇴근 보호》및 집 주변 보좌 《경찰 병력 700여명》
― 《이태원 용산 10만명》 운집 예정 보도에도 -> 안전대비 및 인원 통제 《병력 200명》->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참사가 벌어질 당시 현장 배치된 경찰관이 당초 알려진 200명에 못미치는 13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저도 대부분 사복 경찰로, 정복을 입은 경찰관은 58명뿐이었다.
― 오세훈 시장 현재 → 유럽여행 중????
SBS플러스 '왈가닥뷰티'가 극우 성향 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 용어 자막을 쓴 것을 사과했다.
23일 오전 '왈가닥뷰티'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사과문이 올라왔다. '왈가닥뷰티' 측은 "SBS플러스에서 어제 방송된 외주제작 프로그램 '왈가닥뷰티'에서 일베 용어를 자막으로 방송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어제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단톡방 대화를 정리하며 외주 제작진이 '들어봅시다. 고 노무 핑계'라는 자막을 썼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 방송 전 사전 시사를 통해 걸러내지 못한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고 노무현 대통령과 유가족,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현재 해당 회차 재방송 및 영상 클립은 모두 서비스를 중지하였으며, 이렇게 제작된 경위를 파악하여 조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내부 심의를 더욱 강화하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23일 오전 '왈가닥뷰티'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사과문이 올라왔다. '왈가닥뷰티' 측은 "SBS플러스에서 어제 방송된 외주제작 프로그램 '왈가닥뷰티'에서 일베 용어를 자막으로 방송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어제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단톡방 대화를 정리하며 외주 제작진이 '들어봅시다. 고 노무 핑계'라는 자막을 썼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 방송 전 사전 시사를 통해 걸러내지 못한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고 노무현 대통령과 유가족,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현재 해당 회차 재방송 및 영상 클립은 모두 서비스를 중지하였으며, 이렇게 제작된 경위를 파악하여 조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내부 심의를 더욱 강화하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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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이상민 '경찰 더 배치했어도 참사 못 피해' 발언…대통령실 "맥락 정확히 모른다"
153명 압사했는데…장관 "우려할 정도 인파 아니었다"
CNN의 국가안보분석가이자 재난관리전문가인 줄리엣 카옘은 30일 CNN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 “실시간으로 인파를 모니터링 할 책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CNN은 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브리핑 내용을 보도하며 줄리엣 카옘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의 발언을 전했다.
― 2017년 20만명이 모였을때 → 무사고.
― 《박원순 시장》 때는 대낮부터 《골목에 경찰과 의경 배캠, 병목현상 대비 《골목에 폴리스라인》 설치.
― 《작년 17만명》 모인 할로윈 때는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 46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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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시장 현재 → 유럽여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