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참 우울했습니다.
어제 개인적인 아주 사소한 일로 기분이 너무 가라앉았습니다.
혼자 버텨보려고 이리저리 뒹굴어 보지만,
마음은 점점 수렁속으로 빠져들듯 힘이 듭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 내가 이렇게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일으킨다는사실이...
날 더 비참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속에 묻어보려고 하지만,
헛헛한 웃음이 번지는것이...
특별히 할거 없이 컴을 켜고....
이곳저곳 분위기도 쓸쓸하고...
그래도 날 위로하는 작은 일이...
몇일전에 손잘못대서 이곳 배경음악이 안 나왔는데...
오늘은 새로 바뀌었네요...
정말 음악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좀더 자신을 진중하게 돌아볼 시간이 주어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기쁜성탄 맞으시길.....아울러
희망찬 새해도 함께 되시길....바랍니다.
혼자 버텨보려고 이리저리 뒹굴어 보지만,
마음은 점점 수렁속으로 빠져들듯 힘이 듭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 내가 이렇게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일으킨다는사실이...
날 더 비참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속에 묻어보려고 하지만,
헛헛한 웃음이 번지는것이...
특별히 할거 없이 컴을 켜고....
이곳저곳 분위기도 쓸쓸하고...
그래도 날 위로하는 작은 일이...
몇일전에 손잘못대서 이곳 배경음악이 안 나왔는데...
오늘은 새로 바뀌었네요...
정말 음악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좀더 자신을 진중하게 돌아볼 시간이 주어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기쁜성탄 맞으시길.....아울러
희망찬 새해도 함께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