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천사같은 얼굴로 모든 정성을 다 들이다가도

어느날 어느 순간 순식간에 돌변하여.. 온갖 자기 합리화에....

동물을 내다 버리는 사람들... 많이 봐왔습니다.

 

말못하는 짐승이여서 더 슬프네요...~1

ㅠ.ㅠ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17 16:40: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29:30 애완동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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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 +6  06.26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 +10  06.19 피프티 피프티
• +14  06.17 확실한 코팩.... ^^ (혐 주의)
• +13  06.13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 +11  06.12 와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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