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됩니다.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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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13:00
16 Comments
이건 무슨 똘아이인지 싶고..
연애를 그냥 폼으로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면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이거나..
판단 능력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이거나..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연애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 연애를 하다가 결혼까지 생각하는 관계가 되었다는 것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이성적인 사람인지, 얼마나 합리적인 사람인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기타등등의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사람을 사귀면서 그런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성적인 매력 따위에만 몰빵해서 사람을 판단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이없다는 말 밖에는 못 하겠습니다.
좋게 말해서 이 정도지 막말로 하자면 욕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면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았을 것이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결혼을 하면서 상대방과 어떻게 합의를 해나갈 것인지를 정해가는 수순이죠.
아무리 완벽한 한 쌍이라 하더라도 충돌이 없을 수 없습니다.
이 때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을 것인가, 얼마나 서로를 이해해 줄 것인가, 얼마나 서로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인가 하는 것과
편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이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생각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직 편부모 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떨어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헤어져 띨띨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이라는 것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으로 판단 됨.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봐도 댓글들이 모두 뼈를 제대로 때려주는 댓글들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를 그냥 폼으로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면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이거나..
판단 능력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이거나..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연애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 연애를 하다가 결혼까지 생각하는 관계가 되었다는 것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이성적인 사람인지, 얼마나 합리적인 사람인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기타등등의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사람을 사귀면서 그런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성적인 매력 따위에만 몰빵해서 사람을 판단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이없다는 말 밖에는 못 하겠습니다.
좋게 말해서 이 정도지 막말로 하자면 욕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면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았을 것이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결혼을 하면서 상대방과 어떻게 합의를 해나갈 것인지를 정해가는 수순이죠.
아무리 완벽한 한 쌍이라 하더라도 충돌이 없을 수 없습니다.
이 때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을 것인가, 얼마나 서로를 이해해 줄 것인가, 얼마나 서로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인가 하는 것과
편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이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생각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직 편부모 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떨어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헤어져 띨띨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이라는 것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으로 판단 됨.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봐도 댓글들이 모두 뼈를 제대로 때려주는 댓글들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모세대때는 없어도 서로간에 보듬어가며 서로간에 돈을 벌면서 조금씩 정을 나누며 살아갔습니다
저또한 어릴때는 돈이 없어서 여관도 전전하고 반지하방에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 탓한 적은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서로 조금씩 보듬으며 살아갈수 있고 얼마든지 돈이 없어도
조금씩 벌면서 서로를 아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결코 그렇지 못합니다
왜냐면 어릴때부터 고생을 모르고 자랐으니까요
그러다보니 고생을 하려고 하질 않는거죠
그러니 상대측이 가난하다는 것을 안다면 사랑이고 뭐고
현실을 먼저 생각해서 정이 떨어지는 거죠
돈 많은게 결코 나쁜 것도 아니고 돈 많으면 생활하는데
결코 부담은 없는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가난을 탓하기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탓해야 한다는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과는 결코 엮이지 않으려는 그 순간부터 아니 처음부터 상대의 사정을
좀더 알고 사귀었어야 하는게 정답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서로간에 이런 일까지 가지는 않았겠죠
가난이 죄는 아니다 라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가난을 모르고 자란 요즘 세대에게는 가난이 죄입니다
그것은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자랐기에 그렇게
여길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는 겁니다
그걸 굳이 탓하기보다는 가난을 보듬을 수 있는 그런
천사같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남자분 본인이 이런 생각이 잘못된거냐고 남에게 묻기보다는
자신이 여자분을 보듬어줄 용기가 없다면 일찌감치 헤어지세요
안그러면 두분다 불행해질 뿐입니다
저또한 어릴때는 돈이 없어서 여관도 전전하고 반지하방에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 탓한 적은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서로 조금씩 보듬으며 살아갈수 있고 얼마든지 돈이 없어도
조금씩 벌면서 서로를 아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결코 그렇지 못합니다
왜냐면 어릴때부터 고생을 모르고 자랐으니까요
그러다보니 고생을 하려고 하질 않는거죠
그러니 상대측이 가난하다는 것을 안다면 사랑이고 뭐고
현실을 먼저 생각해서 정이 떨어지는 거죠
돈 많은게 결코 나쁜 것도 아니고 돈 많으면 생활하는데
결코 부담은 없는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가난을 탓하기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탓해야 한다는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과는 결코 엮이지 않으려는 그 순간부터 아니 처음부터 상대의 사정을
좀더 알고 사귀었어야 하는게 정답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서로간에 이런 일까지 가지는 않았겠죠
가난이 죄는 아니다 라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가난을 모르고 자란 요즘 세대에게는 가난이 죄입니다
그것은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자랐기에 그렇게
여길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는 겁니다
그걸 굳이 탓하기보다는 가난을 보듬을 수 있는 그런
천사같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남자분 본인이 이런 생각이 잘못된거냐고 남에게 묻기보다는
자신이 여자분을 보듬어줄 용기가 없다면 일찌감치 헤어지세요
안그러면 두분다 불행해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