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런사건이 한건 있었는데 올해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네요
하지만 작년에는 고등학생 요번에는 중학생 평소 자주 폭력을 행사하는
 동급생을 교내에서 선생님과 학우들 이보는앞에서 10여 차례나
칼로 찔러 사망하게 했습니다. 흠 - 굉장히 충격적이고 머리가 아푸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창 많이 배우고 잘놀아야 할 나이에 살인이라니
아마도 살인을 저질른 학생은 외롭고 힘들게 자란 소년이 아닌가 하네요.
 자신의 주위의 사람들에게 진정한 애정이나 사랑을 배우지 못한
학생인듯 .... 이번사건을 계기로 학교내 교육이외에도 학생의 인격이나 감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고 또 그러한 교육을 중점으로 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사건인듯 싶습니다.
 이번사건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더는 이러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음
하는 마음에 한번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