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예산 비교 보고서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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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8.31 01:03
01. 에이리언 (1979) $11,000,000 (110억원)
02. 에이리언 2 (1986) $18,500,000 (185억원)
03. 에이리언 3 (1992) $50,000,000 (500억원) 제길 이런 쓰레기가...
04. 에이리언 4 (1997) $75,000,000 (750억원) 더럽게 쳐들였네
05.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004) $60,000,000 (600억원) 외전
06.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레퀴엠 (2007) $40,000,000 (400억원) 어쩐지 화면이 존나 어둡더라
07. 프로메테우스 (2012) $130,000,000 (1300억원) 제일 많은 든.
08. 에이리언: 커버넌트 (2017) $97,000,000 (970억원) 후속작은 물건너 간 건가...
01. 프레데터 (1987) $15,000,000 (150억원)
02. 프레데터 2 (1990) $35,000,000 (350억원)
03. 프레데터스 (2010) $40,000,000 (400억원)
04. 더 프레데터 (2018) $88,000,000 (880억원) 제작사가 아주 그냥 미쳤구나
05. 프레이 (2022) $65,000,000 (650억원) 웹영화
오늘 프레이를 본 기념으로
쌍병을 이루는 괴물영화인 둘의 제작비를
비교해 봤습니다 .
01. 괴물 (1982) $15,000,000 (150억원) 그냥 좋아하는 영화라서
02. 더 씽 (2011) $38,000,000 (380억원) 추가로 적어 봄 .
8 Comments
그냥 좋아하시는 영화가 저에게는 명작으로 보인달까 그렇군요.
The Thing 시리즈는 후속편이 계속 기다려지는 작품.
...................본문 글 내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기는 한데
공포영화 중에서 컬렉터(2009)라는 작품이 있죠. 평점은 호러다 보니까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
고어성이나 잔인성 등에서는 꽤나 괜찮은 비쥬얼을 보여줬고
악당 캐릭터도 굉장히 강력하게 그려졌음에도 불구하고
2편을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해 버려서 너무나도 아쉬운데
시리즈라면 적어도 3편까지는 만들어 줬어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심심해서 주절거려 봤어요. ㅎㅎ
The Thing 시리즈는 후속편이 계속 기다려지는 작품.
...................본문 글 내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기는 한데
공포영화 중에서 컬렉터(2009)라는 작품이 있죠. 평점은 호러다 보니까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
고어성이나 잔인성 등에서는 꽤나 괜찮은 비쥬얼을 보여줬고
악당 캐릭터도 굉장히 강력하게 그려졌음에도 불구하고
2편을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해 버려서 너무나도 아쉬운데
시리즈라면 적어도 3편까지는 만들어 줬어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심심해서 주절거려 봤어요. ㅎㅎ